소소랑

김형준 태사자 나이 어머니 국적 일본 아버지 형 학력 태사자 김형준이 어머니 김견지 씨와 함께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 출연하여 “46세 우리 아들, 이제 철 좀 들었으면 좋겠어요”라는 고민이 공개된다고 하는데요. 김형준은 “아직까지 부모님께 용돈 드려본 적이 없다”라며 매달 80만 원 용돈과 밀린 카드값만 5천만 원인 적도 있었다고 털어놓는다고 합니다. 김형준은 1977년 5월 4일생으로 만 45세이며 키는 176cm입니다. 김형준의 학력은 영동고등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 불어학과, 단국대학교 대학원 연극영화학과 졸업했다고 합니다. 학창시절 공부를 굉장히 잘했던 김형준은 서울대학교에 진학한 친형보다 공부를 더 열심히 했기에 자신도 서울대학교에 갈 줄 알았다고 하는데요. 그래도 한국외국어대학교 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