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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승현 나이 과거 아내 학력

달소다 2020. 9. 30.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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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승현 나이 과거 아내 학력


이번 시간에는 배우 지승현에 대한 포스팅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지승현은 경상북도 안동시 출생, 19811219일생 38세입니다.

 

지승현은 176cm, 69kg, 경희대학교 (영어학 학사)를 졸업했으며 2007년 드라마 히트로 데뷔했으며 이후 영화 '바람‘, ’앵두야, 연애하자‘, ’친구 2‘ 등에 출연하였으며 대중적으로 얼굴을 알리게 된 계기는 2016년 드라마 태양의 후예를 통해서였습니다.






지승현은 데뷔 이후 다양한 작품에서 한 회도 아닌 한 신만 나오는 단역들을 맡아왔다고 하는데요. 조금씩 연기 경력을 쌓아오며 단역이 조연으로 바뀌고 2016년의 드라마 태양의 후예로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게 됩니다.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도 큰 비중은 아니었지만 북한군 안상위 역을 완벽하게 연기하며 북시진이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많은 사랑을 받게 됩니다.




지승현은 태양의 후예출연 당시 첫 회 밖에 분량이 없었다고 하는데요. 점차 분량이 늘게 된 것이라고 하는군요.

 

이후 지승현은 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미스터 선샤인’,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 ‘번외수사’, ‘모범형사까지 매 드라마마다 강렬한 인상과 연기 호평을 받으며 활발하게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지승현은 스스로 공부밖에 몰랐다라고 할 정도로 모범생이었다고 하는데요. 10살 때부터 배우고 되고 싶었지만 엄하신 아버지의 반대로 꿈을 잠시 접어두었다고 하는군요.

 

지승현의 부모님은 교사이며 아버지는 체육교사로 많이 엄하셨다고 하는데요. 장학생으로 경희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했으며 ROCT에서 중위로 전역한 뒤 캐나다에 1년 정도 살다 왔다고 하는군요

 

이어 배우를 반대하는 아버지의 권유로 아나운서 양성 아카데미에서 3개월 수료 과정을 이수하기도 했다고 하는데요.

 

경험을 위해 아나운서 시험을 치러 YTN에서는 서류에 합격했지만 필기에서 떨어졌다고 합니다.



 

하지만 연기에 대한 꿈을 포기하지 못했던 지승현은 26살부터 부모님 몰래 아카데미를 다니기 시작해 전역 후 단역부터 연기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지승현 결혼, 아내 직업 ☆

 

지승현은 20112살 연하의 아내와 결혼해 슬하 2녀의 자녀를 두고 있는데요. 두 사람은 2010년 독립영화 앵두야 학교 가자에 출연할 당시 만나게 되었다고 합니다.

 

지승현은 배우로, 아내는 당시 영화의 의상 담당자였다고 하는데요. 두 사람은 1년여의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렸다고 하는군요.

 

지승현의 아내의 직업은 파슨스 디자인스쿨 출신 패션디자이너라고 합니다. 둘째 딸은 20162월에 태어났다고 합니다.

 




배우 지승현은 영어실력도 뛰어나다고 하는데요. 드라마 태양의 후예가 중국으로 수출되면서 직접 더빙에 참여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뒤늦게 시작한 연기생활이지만 단역부터 시작해 지금의 자리까지 올라온 것 같습니다. 지승현은 가수 영탁과의 인연으로도 화제가 되었는데요.

 

뽕숭아 학당에서 일면식도 없는 두 사람의 숨겨진 인연을 밝힌다고 한다고 하는군요.



탄탄하게 자신의 필모그래피를 다져온 지승현은 최근 연기뿐 아니라 다양한 예능에 출연하며 친근한 모습까지 보여주고 있는데요.

 

앞으로도 많은 작품에서 배우 지승현의 모습을 많이 만날 수 있기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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